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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플러스유형 라이트 초등수학 5-1
장난기 많은 아들 겨울방학동안 예습교재로 시작
장난기 많은 아들 겨울방학동안 예습교재로 시작했습니다. 수포자가 나오기 시작한다는 5학년 수학을 포기 할 수는 없으니까요^^ 가장 큰 특징은 개념책, 복습책, 평가책으로 나뉘어져 있다는 점입니다. 개념책은 적은 양으로 각 단원별 핵심 문제를 개념별로 묶어두고, 실전유형, 응용유형, 단원마무리 순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연산이 필요한 단원은 +연산으로 부족한 연산 학습도 가능합니다. 복습책은 반복 연산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있고,개념책과 연계해서 공부할 수 있네요. 책 상단에 복습책과 개념책 연관 페이지가 써있어서 함께 풀기 쉽게 되어있네요 지금은 방학중이라 개념책과 복습책만 하고 있습니다.개학해서 수행평가나 단원 마무리 평가 볼 때. 평가책으로 복습하면 좋을 것 같아 평가책은 아껴두는 중ㅎㅎ 평가책도 단원별로 단원평가 2회, 서술형 평가까지 있어서 시험 전에 풀기 적당한 양인거 같습니다
학생 1gj****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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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리더스뱅크 Level 1 (Junior Reader’s Bank)
우연히 비상교재를 구경하다가 눈에 들어 온 리
우연히 비상교재를 구경하다가 눈에 들어 온 리더스뱅크 레벨1권입니다. 사실 다 풀릴 때까지만해도 교재의 매력을 잘 몰랐어요. 영어책을 읽기만 하던 저희 아이에게 이제 고학년 대비에 맞게 영어 문제집도 풀려봐야겠다는막연한 생각으로 선택한 교재였습니다. 막상 풀려보니 운이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교재를 통해서 영어를 해석하는 즐거움을 알게됐어요. 전문가가 아니기에 아직도 교재의 장점들을 다 알수는 없지만, 내용적으로는 흥미로운 내용들이많습니다. 그래서 해석하며 알아가는 즐거움이 담긴 독해 교재더라고요. 1권을 풀동안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는데요. 내용적으로 흥미만이 아니라 구성도 단어장과 워크북활용까지 아낌없는 구성이라서 정말 좋아요. 게다가 단계적으로 레벨이 있는 시리즈라 레벨1권부터10권까지 풀어볼 수 있답니다. 한 권 한 권 완성의 묘미가 있는 교재같습니다. 짧은 지문이라 처음 독해를 시작하기에도 부담스럽지도 않고요.초등학생이 시작하기에 정말 안성맞춤입니다
학생 sjh****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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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er’s Bank (리더스뱅크) 5권
저희 집의 최애 교재는 리더스 뱅크입니다 매
학원선생님 isl***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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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 중학과학 3-1
오투는 개념서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유형서이기
오투는 개념서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유형서이기도 하다. 오투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비상교육의 대표서적이라고 해도 될정도로 완성도가 매우 뛰어난 서적이다. 그럼 지금부터 그 근거와 일부 개선사항을 말하도록 하겠다. 말하기에 앞서 나는 오투 문제집으로 공부를 한 중학교 3년 내내 단 한번도 100점을 놓친 적이 없을정도로 오투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다. 먼저, 과학 문제집이기에 과학이란 교과가 지닌 특성을 어느정도 이야기하자면, 과학은 보통 수업을 들어야 이해가 되고 따라갈 수 있는 시스템이 당연시되는 과목이다. 그렇지만, 학교 수업말고도 내가 스스로 수업을 듣는 방법은 사교육에 의존해야 하는 현실의 안타까운 점이 존재한다. 그러나, 오투는 이 사실을 인지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보다 깔끔한 개념설명을 통해 이해를 끌어올리려고하고 있다. 이 점이 내가 오투를 추천하는 이유이다. 예를 들어 보면, 오투는 기존 개념 설명뿐 아니라 실험을 통한 증명을 사진과 함께 제시함으로서 보기 쉽게 풀어져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두번째 장점은 개념서와는 차원이 다른 문제량이다. 오투는 소단원, 중단원, 대단원 별로 간단한 문제 테스트가 있음과 동시에 실제 시험을 보는 듯한 흑백 종이로 시험대비테스트까지 구성되어 있어 마음에 든다. 내가 오투를 추천하는 이유이다. 그럼 이제부터는 오투의 단점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먼저 첫번째 단점은 학년별로 책 표지가 같다는 점이다. 솔직히 이 점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공감하지 못할 단점이라는 것도 잘 안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책, 교과서는 표지에 이번 학기에서 배울 내용을 함축적으로 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오투를 비롯한 그 어떤 문제집도 그렇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두번째 문제점은 시험대비교제가 분리되게 설계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학생들이 시험 대비를 시작할 경우에는 과학을 비롯한 여러 주요과목과 기타 과목의 교과서, 참고서 등을 모두 가방에 넣고 다닌다. 하지만, 이때 개념은 이미 다 끝났는데 무겁게 개념서를 굳이 챙겨 다녀야 한다는 것은 그냥 가방에 별필요하지도 않은 것들을 넣고 다니는 것이다. 정답과 해설은 떨어지게 해놓고, 시험대비 교제가 안떨어진다는 것은 조금은 불편하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가벼운 참고서일지라도 교과서, 참고서가 여러권 모이게 되면 가방에 자리는 없어지기에 이 부분은 해결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 오투 참고서에 관한 견해는 여기까지이다. 하지만, 이렇게 말했어도 나는 그동안 오투를 충분히 활용하여 과학 100점이라는 쾌거를 무수히 많이 얻어왔기에 오투는 이미 나름대로 바꿀 필요 없는 엄청난 참고서임은 확실하다. 내가 앞에서와 같이 말한 이유는 사소한 배려가 힘들고 짜증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공부에 대한 위로가 되어 주고, 행복이 되어줄 수 있는 점이 있기 때문이다. 학생들의 마음은 학부모, 선생님, 주변 어른들은 알지 못한다. 학생 그 자신도 알지 못할 때도 있다. 그렇기에, 그 마음을 출판사에서 조금이라도 알아준다면 분명히 보다 대단한 출판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앞으로도 멋진 책 출판 해주실 거라고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학생 kyl****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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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처럼 펼쳐진 모양은 선생님의
다양한 역할과 능력을 상징해요
동그란 원형은 순수하고 무한한
가능성의 씨앗이에요
따뜻한 돌봄과 애정으로
자녀를 지지하고 포용해요
규정 되지 않은 다양성과 가능성을
지닌 모습이에요
